제네바에 숙소가 있어서 새벽에 취리히를 갑니다. 기차여행 할 겸 스위스 온 거 맞구요. 스위스 트래블 패스권 뽕 뽑내요.날이 흐려도 외국이란 거에 기분은 항상 좋아요❤️죄송해요 멋있어서 그만 취리히 도착하자마자 스타벅스 들렸어요.참새는 스위스 물가에 방앗간을 나갔습니다.이쁜 건 많은데 한국보다 0.5비싸네요.사진정리겸 올려보는 저의 여행기입니다. 좌측 드레스 이뻐서 결혼할 때 입고 신행은 유럽여행 2-3년 후 꼭 그렇게 할거!이쁜 건 많지.비치웨어 최고강민경 가스렌지도 역시나 유럽꺼였네요. 시계 사갈까 했는데 사올걸 그랬어요. 다시가서 사면 되죠,,🥹 저 뻐꾸기 시계역근처에 박물관 가볼게요. 트래블패스권 알차게 사용.미로같고 넓은 박물관이었습니다.프라이탁 매장가는 길.여기도 쇼핑몰 HAY 가구 사올 걸 ..